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울 때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단어가 있죠. 바로 시카예요. 시카 크림이나 병풀 앰플을 살펴보면 마데카소사이드라는 이름도 자주 보이는데요. 세 가지가 같은 성분인지, 이름만 다른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제품에 ‘시카’라고 적혀 있으면 당연히 마데카소사이드가 충분히 들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성분표를 자세히 보니 병풀추출물만 들어간 제품도 있고, 마데카소사이드가 별도로 표시된 제품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병풀은 하나의 식물이고, 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활성 성분 중 하나입니다. 마데카소사이드의 핵심은 피부를 즉시 차갑게 만드는 쿨링 효과가 아니라,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고 피부 장벽을 보조하는 데 있습니다. 다만 화장품이 상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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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