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장품 매장을 둘러보면 앰플과 크림, 마스크팩에까지 PDRN이라는 이름이 정말 자주 보여요. ‘연어 DNA’, ‘피부 재생’, ‘스킨부스터 성분’ 같은 표현도 함께 따라붙죠. 저도 처음에는 바르는 화장품만으로 피부과 시술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PDRN 화장품과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PN·PDRN 계열 시술은 전달 방식부터 달라요. 주사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화장품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고, 연어 유래 PDRN과 식물 유래 PDRN도 원료의 출처와 연구 수준을 나눠 살펴봐야 합니다.PDRN은 가능성이 주목받는 성분이지만, ‘바르기만 하면 피부가 재생된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화려한 광고 문구보다 원료의 정체, 함량 표시, 제형과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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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13:32